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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박정자(朴貞子)는,

 

소비의 문제, 계급 상승의 문제, 권력의 문제, 일상성의 문제 등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일련의 책들을 썼다.

미술작품과 영화를 통해 하이데거, 사르트르, 푸코, 데리다 등의 철학을 해석한 󰡔빈센트의 구두󰡕,

현대인의 소비 행태를 계급 상승의 열망과 결부시켜 해석한 󰡔로빈슨 크루소의 사치󰡕,

권력의 문제를 시선이라는 모티프로 풀어 쓴 󰡔시선은 권력이다󰡕,

화가 마네에 대한 푸코의 독특한 관점을 해설한 󰡔마네 그림에서 찾은 13개 퍼즐 조각󰡕,

현재 우리의 일상생활을 포스트구조주의 철학 개념들로 설명한 󰡔마이클 잭슨에서 데리다까지󰡕,

화가 마그리트에 대한 푸코의 연구를 시뮬라크르의 개념과 연결 지은 󰡔마그리트와 시뮬라크르󰡕,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그림들을 들뢰즈의 관점으로 해석한 󰡔눈과 손, 그리고 햅틱󰡕,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전후의 시사적인 사건들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이것은 정치 이야기가 아니다󰡕 등이 그것이다.

 

번역서로는

사르트르의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상황 제5권 식민주의, 신식민주의󰡕, 󰡔변증법적 이성 비판󰡕 등과, 아울러

앙리 르페브르의 󰡔현대세계의 일상성󰡕,

미셸 푸코의 󰡔성은 억압되었는가?󰡕(󰡔성의 역사󰡕 1권), 󰡔비정상인들󰡕,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만화로 읽는 푸코󰡕, 󰡔푸코의 전기󰡕, 󰡔광기의 역사 30년 후󰡕,

앙드레 글뤽스만의 󰡔사상의 거장들󰡕 등이 있다.

 

이화여고와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에서 석ㆍ박사를 했다. 박사 논문은 “비실재 미학으로의 회귀: 사르트르의 ‘집안의 백치’를 중심으로”.

현재 상명대 명예교수이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