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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 아는만큼 즐겁다

  • 지은이이태원
  • 옮긴이
  • 출간일2014년 7월 30일
  • 쪽수247쪽
  • 제본형식무선
  • ISBN978-89-6523-883-6 03900
  • 정가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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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소개

블랙박스는 검정색? ‘마(魔)의 11분’은 언제?

궁금증 풀어주는 국내 최초의 ‘비행기 상식문답’

 

기장은 캡틴, 객실은 캐빈, 승무원은 크루.... 왜 여객기에 사용되는 용어가 선박에서 쓰는 것들인가? 블랙박스에는 진짜로 검정색이 칠해져 있을까?

인류 역사상 라이트 형제에 의한 동력 비행이 성공한지 110년, 항공 수송이 시작된 지도 100년이 지났다.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서 여객기는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으로 발전했고, 해외여행이라면 으레 하늘을 나는 항공여행을 떠올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혹시 위와 같은 궁금증을 가져본 이가 있지 않을까? 의문은 이렇게 이어질 수 있다.

 

쇳덩어리나 다름없는 거대한 여객기가 새처럼 날개를 움직이지도 않고 어떻게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지, 여객기가 비행하다가 엔진이 전부 멎어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특별히 안전한 좌석이 있는지, 여객기가 비상착륙하면 왜 90초 이내에 탈출해야하는지, 몇백 드럼이나 되는 그 많은 항공연료를 왜 동체에 싣지 않고 날개에 싣는지, 넓은 하늘에는 교통신호도 없는데 어떻게 여객기는 길을 잃지 않고 질서 정연하게 비행하여 그것도 정해진 시간에 어김없이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왜 여객기가 이착륙할 때 귀가 멍해지는지, 왜 객실의 창은 작게 만드는지, 여객기에는 왜 그렇게 많은 도어가 있는지, 객실 내는 왜 그렇게 건조한지 등등.

 

이 책은 이런 모든 의문을 속 시원하고 상세하게 풀어주는 해답을 담은 국내 최초의 ‘비행기 상식문답집’이다. 살짝 귀띔하자면, 우리가 흔히 듣는 항공기의 ‘마의 11분’은 이륙 3분에 착륙 8분을 더한 시간을 가리킨다고 한다.

 

평생을 비행기와 더불어 살아온 저자

항공 우표 최다 수집, 사이버 항공박물관 운영하며 노익장 과시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곧장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그 후 정년퇴직할 때까지 오로지 비행기 외길 인생을 걸었다. 놀라운 점은 저자가 평생을 묵힌 체험과 지식을 칠순 나이를 넘기면서 왕성한 저술 활동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약력에서 보듯 단순한 여행가이드서가 아닌 품격 있는 문화여행서 ‘이집트의 유혹’ ‘몽골의 향수’ ‘터키의 매혹’을 잇달아 펴냈다.

그 다음이 비행기에 관한 전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쓴 책으로, 그 첫 번째가 ‘비행기 이야기’이다. 저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 수집하여 이 책에 수록한 비행기 사진들은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인용할 만큼 가치를 인정받아 학부모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번에 출간한 ‘항공여행 아는 만큼 즐겁다’는 이 비행기 이야기 시리즈 2탄으로, 풍부한 사진자료를 곁들여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항공기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앞으로 군용기만을 종합 정리한 비행기 이야기3이 나올 예정이다.

지난 해 희수(喜壽) 넘긴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1천여 장) 항공우표를 모은 수집가이며, 이들 외국의 희귀 우표를 포함한 항공 관련 사진들로 ‘사이버 항공 박물관’(www---)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큰 관심을 끈다.

 

 

* 우리 삶의 일부가 된 항공여행

 

하늘을 날고 싶은 우리의 열망은 옛날에는 이룰 수 없는 환상 이었으나 지금은 매일의 일상으로 변했습니다. 아무 때나 마음 먹으면 훌쩍 표를 사서 여객기를 타고 하늘 속으로 치솟아 올라 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도, 끝없는 시베 리아 평원도 10,000m의 고공에서 내려다보며 건너다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항공여행은 이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들어와 있는 항공여행에 대하여 쉽게 앎을 키워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여객기 발달사, 여객기의 구조, 여객기의 종류, 여객기의 비행원리 그리고 여객의 안전을 위한 갖가지 배려 등에 대하여 소상하게 해설해주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항공여행을 준비할 때 어떻게 가장 값싸고 편리하게 표를 구입할 수 있는지, 아이를 데리고 여행할 때라든가 몸이 불편할 때 항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 이상우(전 한림대 총장) 추천사 중에서

 

 

* 목차

 

알면 안심되는 항공안전이야기

A1 항공여행은 얼마나 안전할까?

A2 여객기는 얼마나 안전하게 만들었을까?

A3 절대 안전한 항공사가 있을까?

A4 특별히 안전한 좌석이 있을까?

A5 여객기에는 왜 도어가 많을까?

A6 여객기가 하늘에서 길을 잃지 않는 이유?

A7 여객기에 벼락이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A8 항공사고에 따른 항공사의 책임은?

A9 해외여행 때 여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A0 사람보다 더 철저한 여객기의 건강관리

 

알면 도움되는 항공여행이야기

B1 여객기가 비행하는 하늘은 어떻게 생겼을까?

B2 어떻게 여객기는 하늘을 비행할 수 있을까?

B3 항공수송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B4 항공여행 중 기내에서의 건강관리는?

B5 항공병의 발생 원인과 그 예방방법

B6 병약 승객을 위한 항공사의 특별서비스

B7 세계 표준시와 시차는 왜 생길까?

B8 할인운임과 알뜰항공권의 구입요령

B9 항공 포인트 카드의 효과적 활용 방법

B0 에어라인 얼라이언스 그리고 코드셰어란?

 

알면 재미있는 여객기 이야기

C1 하늘을 비행하는 여객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C2 최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갖춘 여객기의 조종실

C3 계란껍데기처럼 얇은 여객기의 동체

C4 가볍고 튼튼한 여객기의 의자

C5 거대한 동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주 날개

C6 쉴 새 없이 뛰는 여객기의 심장

C7 여객기의 바퀴는 몇 개나 달려 있을까?

C8 삼중으로 된 여객기의 브레이크 시스템

C9 현재 운항하고 있는 여객기들

C0 하늘을 나는 호텔, 그 다양한 면면들

 

알면 속시원한 여객기 비밀

D1 엔진 수로 여객기를 구별한다

D2 너무 형식적인 여객기의 명칭과 국적번호

D3 여객기의 창을 작게 만드는 이유

D4 등유를 먹는 대식가 제트여객기

D5 여객기는 비행 중 전기와 물은 어떻게 얻을까?

D6 잠시도 쉬지 않고 호흡하는 여객기

D7 멋지게 단장하는 여객기

D8 하늘 천사의 주요한 업무는 보안업무?

D9 공항과 국제선 여객기의 탑승

D0 여객기는 몇 명으로 조종할까?

    

저자 소개

 

이태원

1937년 「삼백三白의 고장」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경기중・고등을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50대 늦은 나이에 서강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62에 국영 대한항공 공사에 입사, 40년 동안 대한항공(KAL)에 종사했으며 도쿄지점장, 파리지점장, 미주 본부장, 기획담당 부사장을 거쳐 한진 사장을 역임했다.

 

항공관계 저서로는 <현대항공수송론>(1990), <현대항공수송입문>(2009), <비행기 이야기>(2010) 가 있으며

여행관계 저서로는 <이집트의 유혹>(2009), <몽골의 향수>(2011), <터키의 매혹>(2013)이 있다.

 

1천여 장의 항공우표와 사진을 실은 <Great Sky 사이버 항공 박물관>(www.greatsky.kr.)를 운영하고 있다.